안좋은 습관 고치기,병 키우는 안좋은 습관들..! _쉬미의 잡지식 전달소

얼마 전까지 코로나 19를 겪으면서 많은 분들이 집에만 있고, 생활 패턴 등이 무너지면서 안 좋은 생활 습관들이 생겨서 

불편하고 병원도 자주 찾게 되는 분들이 잇으실 텐데요.

 그런 안좋은 습관들을 알고 고치기 위해서 어떤 습관들이 어디에 좋지 않은지 알아보도록 할게요.

 

 

1. 역류성 식도염.

- 매일 아침에 모닝커피

- 밤을 자주 샘.

- 밥 먹을 때 탄산 섭취.

- 술 마시고 바로 잠.

- 먹고 나서 바로 눕기.

- 갑자기 살찜.

- 흡연으로 입 건조.

- 꽉 끼는 옷 자주 입음.

 

등의 역류성 식도염 유발 원인들이 있고요..

역류성 식도염의 증상들은,

- 음식을 삼킬 때 이물감이 느껴지고, 기침이 자주 나옴 (목이 아픈 기침)

 

- 양치를 해도 입 안에 쓴 맛이 계속 남아 있음.(특이한 쓴 맛)

 

- 심할 경우 목부터 가슴까지 타들어가는 느낌이 들음.

 

 

2. 허리디스크.

- 한쪽 다리 잘 꼼

- 바닥에 자주 있음.

- 의자 끝에 앉음.

- 한 자세로 오래 있음.

- 물건을 들 때 허리로 들음.

- 스트레칭을 잘 안 함.

- 거북목이 있음.

- 등 운동해 본 적 없음.

 

등이 허리디스크 유발 원인들이고요..

허리디스크의 증상들은,

-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허리가 찌릿함. ( 등부터 느껴짐)

 

- 엉덩이부터 다리까지 저리고 무겁게 눌리는 느낌. (압박)

 

- 움직이거나 자세를 바꿀 때 통증이 더욱 심해짐.

 

 

3. 위염.

- 맵고 짜게 먹음.

- 항생제 복용 중.

- 아침을 거름.

- 먹기로 스트레스를 풂.

- 식사 시간 불규칙함.

- 음식을 빨리 먹음.

- 간헐적 폭식.

- 술 + 야식 좋아함.

등이 위염의 유발 원인들이고요..

위염의 증상들은,

- 명치를 찌르는 듯한 통증과 구토감이 느껴짐. (간헐적 지속)

 

- 공복 상태에서도 속이 계속 더부룩함이 느껴짐. (소화불량)

 

- 만성이 되면 증상은 없지만 항상 속이 쓰리고 불편함.

 

 

4. 안구건조증.

- 자주 눈 비비기.

- 녹색 채소를 싫어함.

- 물을 잘 안 마심.

- 가습기 안 써 봄.

- 자기 전 스마트폰.

- 집에서 셀프염색함.

- 렌즈 끼고 술 마심.

- 눈 화장 매일 함.

등이 안구건조증의 유발 원인들이고요..

안구건조증의 증상은,

- 처음에는 눈이 조금 뻑뻑하고 건조한 느낌. (따끔거리기도 함)

 

- 눈에서 모래나 실이 굴러다니는 이물감이 느껴짐. (안 아픔)

 

-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눈이 미친 듯이 시리고 눈물이 남.

 

 

5. 지루성피부염.

- 맵짠 + 기름진 음식.

- 머리 안 감고 모자 씀.

- 이불 빨래 잘 안 함.

- 손톱을 잘 안 깎음.

- 뜨거운 물로 샤워.

- 스크럽 자주 씀.

- 샤워기 물 세게 함.

- 스트레스 많이 받음.

등이 지루성피부염의 유발 원인들이고요.

지루성피부염의 증상들은,

- 여드름과 비슷한 뾰루지가 나고 빨갛게 달아오름. (따끔)

 

- 가려움이 심해지고 긁을 때마다 각질이 떨어짐. ( 보습 필수)

 

- 두피에 생길 경우 머리카락이 많이 빠짐. (비듬처럼 우수수..)

 

 

6. 당뇨병.

- 아침을 거름.

- ' 밥 + 음료수 ' 이렇게 먹는 것을 좋아함.

- 야식을 좋아하고, 자주 밤을 샘.

- 물을 잘 안 마심.

- 밀가루 음식 좋아함.

- 밖에 잘 안 나감.

- '술 + 튀김음식' 좋아함.

- 6시간 이하로 잠을 잠.

등이 당뇨병의 유발 원인들이고요.

당뇨병의 증상들은,

- 피부가 건조해지고 가려움 증상이 나타남. (긁으면 안 됨)

 

- 잠을 자도 계속 피곤하고, 상처가 잘 낫지 않음.(회복력 감소)

 

- 이런 증상도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주의해야 함..!

 

 

 

다들 건강 잘들 챙기세요~...

저도 여기에서 해당 안 되는 게 몇 가지 없네요..ㅎ..